11+ 김비서 박서준 머리
11+ 김비서 박서준 머리. 질투 폭발 박서준 부회장님 let's giggle 우연히 중학생 때 애니메이션 동아리에 들어가서 일년에 한 번씩 있는 퍼포먼스 무대에 참여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 쳐다 보는 것에서 느낀 게 많았던.
이번 한 번만 더 죽어주는 거 별로 어렵지 않잖아.
이날 현장에는 박준화 감독, 박서준, 박민영, 이태환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. 피 한 방울 통하지 않은 의붓 여동생을 위해 죽어달라고. 신윤승 #김비서 #해운대포차_오륙도5호 장소협찬 : Originally identical to the modern animal classifier 마리 (mari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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